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사건 그 후 == 사건 현장은 사건 전 공원 토지 확대를 위해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계획이 흐지부지되었다. 주변 주택들이 모두 허물어진 지금도 사건 현장은 허물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크게 다루어질 정도의 강력 사건이기 때문에 세타가야 근방에 방범등과 누르면 바로 신고가 되는 신고장치기계를 설치[* 2017년에 전부 철거되었다.], 현재도 피해자 자택엔 방범설비가 철저히 돼 있고 경찰관이 매일 순찰을 돎으로 단순히 현장에 접근만 해도 의무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유족들은 [[일본]]에서 일어난 강력 범죄 사건의 유족들과 함께 공소시효의 폐지를 위한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모임' 통칭 '소라노카이(宙の会)'를 결성했다. [[2010년]]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기 위한 형사 소송법이 성립되어 해당 사건 및 과거의 미해결 사건들도 시효가 폐지되는 결과를 이루었다. 경시청은 [[2007년]] 현 사건의 유력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현상금 최대 300만 엔을 내걸었으며 '사건 조사를 협력하는 모임'이라는 사적 단체에서 최대 2천만 엔(약 1억 8,2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는데, 이는 일본 현상금 사상 최고금액이라고 한다. 사건 이후부터 건물의 진입로는 차단되었다. 2015년 3월에 촬영된 [[구글 스트리트 뷰]]의 사진을 보면 건물 주변에 가림막이 추가되었는데, 건물 노후화 때문에 붕괴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2019년부터 도쿄도 경시청에서 붕괴 위험을 이후로 건물 철거를 하기 위해 협의중이긴 하나, 유족들과 시민단체가 지속적으로 반대하는 모양[* 기사(일어)]. 2020년부턴 다시 가림막이 없어졌다. [[https://www.google.com/maps/@35.6563607,139.5990519,3a,75y,261.93h,76.44t/data=!3m6!1e1!3m4!1s0GsWqiqM8ikfPZRxeJr2CA!2e0!7i16384!8i8192?hl=en|##]] 현재까지 경시청은 조사원을 연인원 23만 명이나 투입했고, 지금도 38명이 매달려 있다. 현장 보호를 위해 24시간 경찰관이 상주해 사건 현장을 지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718752|###]] [youtube(SHI4Q6bmnnU)] 2020년 1월, 유가족들이 허가하여 살인현장이 공개되었다. 국내 방송프로그램인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 [[https://youtu.be/wGRX7ACichA |해당 사건을 다룬 바가 있다.]] 영상내용은 전반적으로 초동수사미흡과 무작정 범인을 한국인으로 본 것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나온다. [[분류:2000년 범죄]][[분류:헤이세이 시대/살인사건]][[분류:일본의 미제사건]][[분류:세타가야구의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